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Excel 은 필수적이다.
1년 차 일 때나 22년 차 일 때나 동일하게 반복하는 일들은 전화, 회의, 보고서, 엑셀이다. 앞으로 몇 년을 더 다닐지 모르겠지만, 사무직 종사자라면 어떤 직장에 다니던지 입사에서 퇴사까지 Excel 은 필수라고 하겠다.
Why?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크게 두 가지의 권한이 중요하다. 하나는 Data에 대한 접속 권한이고, 다른 하나는 시스템이 대한 접속 권한이다.
시스템이 아직 구축되지 않은 회사라 할지라도, Data는 무조건 있다. 어디에서 일을 하던 마찬가지다. 한 회사가 돈을 벌게 되면 세무청에 신고해야 하는데, 여기서 Data 가 시작된다.
판매가 시작되면 비용이 발생한다. 그다음엔 수익 발생한다. 이 모든 것이 숫자이고, Data 가 된다.
시간이 지나가면 이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지고, 도저히 수작업으로 관리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자연스럽게 시스템에 저장이 된다.
수작업 데이터이건, 시스템에서 다운로드한 데이터이건, 결국 데이터를 집계하고 요약하고, 의사결정의 포인트를 도출해 내야 한다. 특정 기간의 데이터가 튀면, 사유 분석을 하거나, Risk를 미리 파악해서 이슈가 발생하기 전에 막아야 한다.
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루기 위한 Tool, 효율적인 업무와 의사결정을 위해 (1인 기업이던, 대기업이던) 꼭 필요한 Tool 이 바로 Excel이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는 써본 적이 없더라도 취직과 동시에 꼭 다룰 줄 아는 기본 능력이 엑셀 능력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엑셀을 잘하는 사람은 한 가지의 능력이 더 요구된다. 바로 분석능력이다. 같은 Data를 가지고, 동일한 Excel을 가지고 분석을 하더라도 그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Excel 기능 + 분석 능력을 갖춘 사람이 바로 엑셀의 달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다.
다음 화부터는 이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